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위한 GarageBand 업데이트

개러지밴드(GarageBand)가 iOS용 유니버셜 앱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. 다음은 애플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.

아이패드용으로 발매된 개러지밴드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고,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것입니다. – 필 쉴러, 마케팅 부사장. 스마트 악기들은 멀티 터치 기술에 힘입어 쉽고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.

개러지밴드는 현재 앱 스토어에서 $4.99에 판매되고 있으며,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유니버셜이랑 점 외에도 많은 기능 향상을 담고 있습니다.

1.1 버전에서 향상된 기능

  • 유니버셜 앱 (아이폰, 아이팟 터치, 아이패드에서 모두 동작)
  • 스마트 악기에서 지정된 코드 외에도 사용자가 직접 코드 만들기 가능
  • 3/4, 6/8박자의 곡 지원
  • 기존에 녹음한 클립의 조 변경 없이도 전체 조 변경 가능
  • 반음 단위로 조 변경 가능
  • 퀀타이즈 옵션이 늘어남. “스트레이트”, “3단음”, “스윙”
  • 무압축 음악파일 export 기능! (AAC + AIFF)
  • 스마트 악기에서 아르페지에이터 지원
  • 악기에서 터치 강도 설정이 가능
  • 자동 페이드아웃과 오디오 import를 포함한 기타 여러 가지 향상

현재 전 세계 앱 스토어에 올라와있습니다. 이제 아이폰에서도 간단한 악상을 스케치해서 곡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. 아직 iClou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추후에  iCloud 지원과 더불어 Mac에서 만든 곡을 반대로 가져와서 재생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.

그리고, 이로써 핸드폰/태블릿에서 즉석으로 떠오른 악상을 스케치가 가능해졌습니다. 또한 조만간 Logic Pro X가 발매되면, 스케치한 곡을 가져와서 편곡 / 믹싱 등을 거쳐 곡을 만들 수있는 전체 프로세스가 완성될 듯 합니다. (개러지밴드로 시작해서 로직으로 마무리되는 포스트군요 ^^;)

출처: Mac Rumor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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